rarex

조회 수 1586 추천 수 0 2015.02.23 23:25:21

요즘 제대로 쉰게 언젠지.

좀 쉬고 싶다.

반복적인 일상은 안정감을 주지만 피로감을 주기도 한다.

정말이지

시계를 보지 않고 하루 정도를 보내고 싶다.

시계를 보지 않으면 대략 밝고 어둠에 따라 하루를 계산할 수 있을 것 같다.

밝음과 어두움은 순식간에 오지 않으니

촉박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

피곤하면 자고

더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고 싶다

눈가에 경련이 일어나는 건지

마음의 불안인지

육체의 피곤인지

둘 다 일수도 있겠다 싶다

난 항상 어딘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

학교든 알바든 직장이든

근데 그런 곳이 다 내가 다니고 싶은 곳은 아니라서 더욱 그런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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